문제 확인



나중에 디버깅을 하는데 있어서 권한이 없으므로 cp 명령어를 통하여 tmp 폴더로 복사를 하여 분석을 한다.

Disas을 통하여 보았을때 Dummy 8바이트가 추가로 붙은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으며, 스텍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된다.



Buffer Over Flow를 통한 풀이



*RET에 넣을 주소를 구하여보자. 아래의 코드에서 25Byte의 Shell Code는 B로 대입을 하고 A는 NOP, C에는 나중에 넣을 RET의 크기 만큼 대입을 하여 x/256x $ESP를 통하여 RET에 넣을 주소를 구하는 과정이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 , ' , " 의 사용에 유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0xbffffadc의 주소를 RET로 사용 할 것이다. 그리고 공격에 쓰일 25Byte의 쉘코드는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구할 수가 있다.

"\x31\xc0\x50\x68\x2f\x2f\x73\x68\x68\x2f\x62\x69\x6e\x89\xe3\x50\x53\x89\xe1\x89\xc2\xb0\x0b\xcd\x80"

*여기서 유의 해야할 사항으로는 `,',"을 헷갈리지 않고 사용하는 것과 \x90이 \xc2로 치환될 경우가 있는 UTF-8을 대신하여 en_US를 사용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콘솔에 다음과 같이 입력을 하여야한다. "export LANG=en_US "




환경 변수를 이용한 풀이


이번에는 환경변수를 이용한 풀이를 하여보자. 우선 환경변수를 등록하여 준다.그 후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Format String Attack


포멧스트링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중요한 호출 시점이란 main() 함수의 소멸자이다. 소멸자란 main()함수가 종료되는 시점에 소멸자가 호출된다고 볼수 있는데, 이러한 소멸자 역할을 수행하는 함수를 셸코드로 흐름을 바꿀수 있다면 셸이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nm 명령어를 통하여 함수의 소멸자를 찾아보자.

여기서 중요한 소멸자 함수는 바로 0x08049610에 위치하여 있는 __DTOR_END__ 함수이다. 이제 공격에 앞서 위의 방법과 같이 환경변수를 등록하여 주고 이제 이 값의 위치를 셸코드가 들어 있는 환경변수의 위치로 바꾸어주면 된다.

우리가 공격해야 할 주소는 소멸자가 있는 __DTOR_END__(0x08049610) 이고 덮어써야할 셸 코드 주소는 0xbffffc69이다. 여기서 마지막에 있는 명령어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면, 우선 __DTOR_END__의 주소와 Half Word(2Byte) 뒤의 주소를 두번씩 입력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char str[256] 배열에 이 주소값이 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8x%8x%8x%64577c%n%50070c%n :  %8x 지정자를 이용해 8바이트 단위의 출력 포멧을 만들면서 포인터를 3자리 앞으로 옮겼다. 즉 %8x 지정자 3개로 인해 포인터가 str 배열 바로 앞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c 지정자때문에 포인터가 한번 더 이동해서 str배열을 가리키게 된다.

여기서 64577의 값은 "0xFC69"를 10진수로 변환한 후에 다른 입력된 값(40byte)를 빼주는 것이다. 그래야 앞의 40Byte와 더해져서 0xFC69가 스트링에 입력이 될 수 있기 떄문이다. 그리고 50070은 0xBFFF를 입력하기 위한 값으로 0x1BFFF-0xFC69를 빼준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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